화약 제조공정에 참여하는 모든 인력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하던 채플 건물입니다. 채플은 사전적인 의미로 보면 기독교 신자들의 친교와 예배를 위한 장소로 사용되는 건물이나, 한화그룹에서는 제조공정의 안전을 기원하고 임직원의 발전을 기도하기 위해 본 채플을 공장부지 위에 세워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