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952년 한국화약㈜로 설립된 한화그룹의 모기업으로, 현재 제조기반사업과 무역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한화솔라원은 2004년 중국 치동에서 솔라펀파워 홀딩스로 설립되어 세계적인 규모의 태양광 모듈
생산 업체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2010년 한화케미칼이 지분 49.99%를 인수하면서 한화의 계열사가
되었습니다. 개인주택은 물론, 상업 시설 및 대형발전소 등 모든 곳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태양광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화테크엠은 1953년 신한베어링을 모태로, 50여 년간 기술력을 축적하며 산업기계 설비를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디스플레이 산업과 공장 자동화 설비, 자동차 조립 라인 설비에 있어서는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작기계 분야에 있어서도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매년 단순 가공형, 복합 가공형,
터렛 장착형 등 CNC 자동선반 FULL LINE UP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산테크노밸리는 차세대 첨단산업의 중심지이자 수도권의 진입 관문인 아산(둔포)지역에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복합도시 건설을 위해 한화그룹, 아산시,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입니다. 아산시 둔포면 일원에 조성되는 아산테크노밸리는 인간과 도시,
기술과 환경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중부지역의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새로운 경제 성장 축을
형성할 것입니다.

대형 토목 공사에서 각종 산업 플랜트 및 인텔리전트 빌딩을 포함한 주택개발 사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공경험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개발, 기획, 설계 시공, 감리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건설 분야 전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1년 4월 출범한 한화솔라에너지는 태양광 다운스트림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을 목표로
태양광발전소의 개발, 건설, 운영 등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규모
파이프라인(보유사업 용량) 확보를 위한 개발사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종합 화학가공 전문기업" 한화폴리드리머는 타포린과 포장재를 생산하는 친환경
화학가공전문기업으로 산업자재 부문과 포장재 사업영역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광고용 및 산업용 타포린, 식품 포장 및 산업 포장, 플라스틱에 기능성을 부여한
Master Batch & Compound 제품 등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산테크노밸리는 동북아 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서산 지역에 서해안 시대의 중심이 될
산업기반형 복합신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한화그룹, 서산시, 한국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제3섹터 방식의 특수목적법인입니다.
서산테크노밸리는 서해안권의 발전과 더불어 황해경제자유구역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서산시(성연면)에 199만㎡ 규모로 조성됩니다.

국내 최초로 PVC문화를 창조한 한화케미칼은 세계수준의 기술력과 사업 규모를 갖추고 각종
산업용 기초원료, 합성수지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케미컬 리더 2015’의 비전아래
신재생 에너지, 나노 소재, 바이오 등 신수종 사업발굴 및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화L&C는 30여 년간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활 필수품부터 건축 내외 장재, 자동차 부품 등
산업자재, 인조대리석 등 장식자재에 이르기까지 고분자 가공사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여 차별화된 경쟁역량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드림파마는 1996년 (주)한화/의약사업부로 출발해 치료제 중심의 처방 의약품 개발로 삶의 질을
높이는 기업이념을 실현해 왔습니다. 현재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마켓리더를 고수하는 한편,
에스테틱 시장에서도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김해테크노밸리는 경남 남부 및 부산권의 산업축 과 연계한 수송용 산업클러스트 개발하기 위해
한화 도시개발과 김해시가 공동출자하여 2009년 9월에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입니다.

독일의 세계적 태양광 회사인 큐셀이 2012년 10월 한화큐셀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큐셀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풍부한 제조경험, 탄탄한 재무구조를 보유한 한화와 만나 태양광 셀 및
모듈 생산, 발전소 건설까지 태양광 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여천NCC는 국내 최대의 NCC(Naphtha Cracking Center) 기업으로 에틸렌을 비롯하여 프로필렌,
벤젠, 톨루엔, 자일렌, 스티렌모노머, 부타디엔 등 각종 석유화학산업의 기초 원료를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는 세계적인 석유화학 전문기업입니다. 여천NCC는 1999년 한화그룹과
대림그룹이 각 사의 나프타 분해시설(NCC)을 50:50의 지분으로 통합하는 자율적인 빅딜을 통해
설립되었습니다.

한화에너지는 전기와 초고압 스팀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군장국가산업단지 입주 업체에 양질의 스팀과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경기화성바이오밸리는 수도권·서해안 산업벨트의 중심인 경기도 화성지역에 경기도와
화성시의 정책 과제인 바이오산업과 첨단산업의 수도권 대규모 전용단지를 개발하기 위해
한화도시개발(51%)이 한화 건설(49%)과 공동출자하여 2010년 1월에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