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국내 최초의 생명보험사로 설립된 대한생명은 2002년 12월 한화그룹의 새 가족으로
거듭났습니다.
현재 한화금융네트워크의 중심축이기도 한 대한생명은 대한민국 대표 생명보험사로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경영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종합금융 서비스회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한화인베스트먼트(주)는 2012년 6월 1일 한화기술금융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투자 회사로 거듭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2년 전 벤처투자 전문회사로 출범한
한화인베스트먼트는 성공적인 벤처 운용실적을 기반으로 현재는 국내 주요 연기금 및
기관투자자들을 주요 투자자로 하는 Private Equity Fund 운용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대한민국 대표적 사모투자전문 운용사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중개, 거래, 인수 및 판매하며 고객의 수익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9년 2월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라
자산 증대, 업무영역 확대, 인재 확보 및 육성을 통해 업계 선두권의 ‘종합금융투자회사’로
도약 중입니다.

한화저축은행은 1997년 제일화재가 자본금 250억 원을 출자하여 설립되었으며,
2008년 한화그룹 인수 후 1,450억 원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납입 자본금
1,880억 원의 우량 저축은행으로 거듭 태어났습니다.

한화손해보험은 최신식 통신 설비와 전문 상담원으로 구성된 CRM 콜센터, 신속하고 친절한
사고 보상 시스템, 사고 예방 차원의 위험관리 서비스, 온라인을 이용한 실시간 쌍방향 채널 등
고객 위주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 경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2011년 9월 한화투자신탁운용과 푸르덴셜자산운용이 합병하며 대형 운용사로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은 “장기적으로 지속적이고 우월한 성과 창출”이라는 운용철학을 바탕으로
34조원이 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식과 채권부터 재간접펀드, 사회간접자본,
파생상품, 부동산, 헤지펀드, MMF 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고루 갖추며 선도적 운용사로 도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