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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무연 화약

1884년 프랑스의 비에이유가 역사상 최초로 교질상의 무연화약을 발명함으로써 탄도학 분야는 획기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다. 이전까지 많은 화학자들이 면화약을 발사약으로 사용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무도 면화약의 빠른 연소속도를 통제할 수 없었다. 면화약은 화기에도 예민하고 자연분해에 따른 열의 축적에 의해서도 쉽게 폭발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더욱이 연소 속도가 빨라 포열이 파열돼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었지만 발사약으로 사용하기에는 치명적 약점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1884년 비에이유는 면화약을 에테르-알코올에 용해해 교질화시킨 다음 성형하는 방법을 써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B-화약이라는 이름이 붙은 비에이유가의 무연화약은 즉시 프랑스 정부에서 군용 발사약으로 채용했고 그 뒤 영국 등에서도 코다이트와 같은 무연화약이 등장하게 됐다. 그가 만든 무연화약은 오늘날의 단기 무연화약에 해당되며 지금까지 소화기용 추진약으로 사용될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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