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저축은행은 1997년 제일화재가 자본금 250억 원을 출자하여 설립되었으며, 2008년 한화그룹 인수 후 1,450억 원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납입 자본금 1,880억 원의 우량 저축은행으로 거듭 태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