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7년 창업 이래 항공기엔진사업과 필름카메라 사업을 시작해 38년 간 국내 정밀기기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전자부품 조립장비, 반도체부품, 자주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국가기간산업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