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오픈발파 현장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폭약으로 질산암모늄(NH₄NO₃)과 연료유를 주성분으로 하여 안전성이 우수한 저폭속 저비중 제품의 대형석산이나 석화석 채석장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ANFO는 내수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수공(수공)이나 습공(습공)에서 사용이 어려워 방수 처리를 해야 하며, 잔류 ANFO가 생기면 다량의 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초유폭약 플러스(ANFO Plus)는 뇌관 비기폭성(Non-cap-sensitive) 폭약으로 반드시 전폭약이 필요하며 고성능 전폭약 사용 시 폭속이 최대 1000m/sec 이상 증가하여 우수한 발파효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