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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기념관

화약 기네스북

로저 베이컨 최초의 로켓 사상 최초의 포격전 최최의 무연 화약
최초의 화약병기 최초의 화포 베르톨레 화약 기네스로 보는 불꽃
로저 베이컨

흑색화약이 고대 중국의 연단술에서 비롯됐다는 점은 이제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유럽 일부에서는 르네상스 초기에 영국의 로저 베이컨이 최초로 흑색화약을 발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로저 베이컨은 프란체스코 교회 소속의 수도승으로 사상가이자, 과학자였다. 그는 철학을 비롯한 수학, 천문학, 화학, 물리학, 의학 등에도 조예가 깊었다.

그는 전설로만 전해오던 고대 '희랍의 불'을 과학적으로 재현했다고 알려졌다. 바로 이 연구과정에서 목탄과 황의 혼합물에 초석을 배합하면 폭발적으로 연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가 만들었다는 화약에 흑색화약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은 목탄 가루가 배합돼 있어서 혼합물의 색이 검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베이컨의 흑색화약 발명과 관련된 초기의 자료에는 전설적인 성격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진위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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