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체란 뇌관의 몸체, 즉 껍질을 말하는 것으로 보통은 알루미늄이나 구리로 만들지만 특수한 경우 철로 만들기도 합니다.현재는 자동화된 기계로 대량생산하고 있으나 과거에는 핸드프레스를 사용하여 한 발씩 찍어 냈습니다.